작품 소개
연재분에 없던 에피소드와 외전 추가! “달콤하고 도수 높은 와인이라. 찰스, 잘못하면 날 꾀고 있다고 오해하겠어.” 찰스는 병을 거두더니 이제 알았다는 듯 눈을 깜박였다.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럼 이 참에 본격적으로 꼬여 볼까요?” 대체 어디까지가 장난이야? “누님 놀리는 게 아니지. 안 그래도 오늘 누님이 참 많이 외롭거든?” “누님이라…….” 찰스는 잔을 갖고 장난치는 지아의 손을 살짝 끌어 엄지와 이어진 도톰한 손바닥을 감각적으로 훑었다. 찌릿. 놈이 지아와 지그시 눈을 마주쳤다. “어린 남자는, 취향에 없나요?” 결혼하려는 남자가 있다. 그 남자를 사랑한다기보다 그 남자의 조건을 더 사랑하는 것이겠지만, 정말 그에게 잘하며 행복하게 살 자신이 있다.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해도 말이다. 하지만 그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어린 녀석이 꺼내는 '스트레스해소용 관계'라는 제안. 말도 안 된다며 물러섰지만 그 녀석에게 끌리는 걸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런데 이런 관계가 이 어린 녀석에게는 무슨 잇점이 있는 걸까? - 작가의 한 마디 '어린 남자'는 'Just Younger'(제멋대로의 해석으로는 '단지 어릴 뿐') 라는 부제를 단, 'Just 3 Minutes' 와 시리즈물입니다. 아이디어를 주신 크리스님 고맙습니다."
작품 정보
〈어린 남자(♥ Just 시리즈 2)〉는 이미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웰콘텐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4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