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주의: 해당 도서는 강압적 관계 묘사를 담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뭔 소리 하는진 알겠는데. 집중이 안 되는데 어떡해요.” “왜 집중이 안 돼?” 내가 돈만 덜 궁했어도 이따위 양아치 과외하는 일은 없었을 거다. “쌤이 존나 이뻐서요. 근데 왜 내 탓을 해요, 좆 같게.” * “싫으면 그냥 안에 싸 주고요. 어린 남자애 정액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잖아요. 아니에요?” 민아는 그의 수치스러운 발언들을 당해 내지 못하고 결국 입을 다물었다. 정호가 기분 좋은 듯 웃었다. “알겠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배우는 걸로.” 그러곤 몸을 일으켜 바닥에 널브러진 민아의 속옷을 들고 민아의 앞에 한쪽 무릎을 굽혀 앉았다. 그녀의 다리에 속옷을 통과시킨 뒤 손수 입혀 주며, 그가 덧붙였다. “내일은 코스튬이라도 입고 와 봐요. 정장이나.” “…….” “아. 내가 교복을 입을까? 그것도 괜찮네.” 그가 쭈그려 앉은 채로 고개를 들어 민아를 바라봤다. 시선이 마주친 순간, 그가 잘 뻗은 눈매를 접어 눈웃음쳤다. 민아의 볼을 타고 눈물이 툭, 떨어졌다. 느슨하게 미소 지은 정호가 검지를 뻗어 그녀의 눈물을 살살 닦으며 속삭였다. “교복 입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내일 과외 때 봐요, 쌤.
작품 정보
〈양아치 과외하기〉는 일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모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2월 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80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