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조선_시대극 고수위 약탈물 나쁜_남자 집착물 날_배신한_널_납치해 #인간_노리개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랑캐와 붙어먹은 신부 얼자와 야반도주하다 붙잡힌 신부 장사치의 첩이라는 신부 새 신부 연우에게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추문이 뒤따랐다. 근거 없이 무성한 소문 중 진실인 것은 없지만, 연우의 마음은 떳떳하지 못했다. 그녀에게 가슴에 묻은 정인이 있었던 건 사실이었기에……. 근본 없는 남자에게는 보낼 수 없다는 아버지의 말, 바보라도 양반과 혼인하는 게 순리라는 그 말을 거역하지 못하고 다른 남자와 혼례식을 올리던 그날 마음에 품은 그 남자가 들이닥쳤다. 사람들의 비명 소리, 잔인하게 베어지는 칼날. 그 속에서 우현은 자신의 정인이었던 연우를 빼앗아 달아나고 그녀의 첫날밤을 약탈해 버린다. [본문 내용 중에서] “벗겨 놓고 보니 한결 보기 좋군.” 다정함이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 손길로 그녀의 어깨를 어루만지며 바지춤을 풀었다. 발기한 자지가 모습을 보이자 그녀는 당황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누가 눈을 감으라고 했지?” 잔인하게 중얼거리며 그가 그녀의 머리채를 뒤로 잡아챘다. “읏!” 머리카락이 죄다 뽑힐 것 같은 통증이 느껴졌다. “눈 떠서 날 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눈을 떠야만 했다. “지금부터 내가 너에게 하는 짓을 지켜보란 말이야.” 그는 그녀의 손을 자신의 중심으로 이끌었다. “나를 배신한 대가가 무엇인지 똑똑히 알려 주지.” 얼음장처럼 차가운 손으로 그의 자지를 감싸 쥐게 만들었다. 굳어 버린 그녀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울상을 지었다. 사내의 중심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초야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교육을 받았지만, 막상 발기한 좆을 손에 쥐게 되자 겁이 났던 것이다. 심지어 눈앞의 남자는 한때 정인이긴 하나, 그녀의 신랑이 아니었다. 이제는 피해야 할, 평생 알몸으로는 마주쳐선 안 되는 남자였다. “어루만져.” “시, 싫어…….” “어여쁘게 어린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듯.” 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뒤로 자꾸만 물러났다. “입에 박아 넣을까?”
작품 정보
〈약탈당한 첫날밤〉은 육봉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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