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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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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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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누가 여군 아니랄까봐 보무도 당당하게 성큼성큼 걸어오고 있는 미희에게 두 눈의 초점을 뚫어지게 맞춘 준수는 이내 뽀얀 무릎께를 살짝 덮고 있는 스커트 아래 미끈한 다리를 훌치듯 훔쳐보았다. “에게, 미희 누나도 누나처럼 하나도 안 변했네 뭐!” 준수는 말은 그랬지만 여군답지 않게 하얀 피부에 짙은 보름달 눈썹, 오뚝 선 콧날과 양 볼에 살짝 드러나는 앙증맞은 보조개가 예전과 달리 더 매력적이라는 느낌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어머! 너, 정말 내가 알고 있는 준수 맞니? 그래, 준수가 틀림없구나! 반갑다, 준수야! 어디 한번 안아 봐야지!” 미희는 옆에 있는 성주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덥석 준수의 양 어깨를 잡고는 다짜고짜 가슴으로 끌어당겨 전형적인 포옹자세를 취했다.

작품 정보

〈야성의 하룻밤〉은 시나브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41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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