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야설(夜舌)시리즈 7탄 (소제목:낮과 밤의 주비서, 그녀의 사랑) [19금] “선탠 제대로 됐죠?” 사람은 없었지만 설마 모습이 보일까 걱정이 됐다. 뭐, 그게 스릴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조금 있으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차체에 그 누구라도 이 차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뻔히 알 수 있겠지. 현성이 양손으로 나은의 굴곡진 허리를 쓰다듬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가로등을 등지고 선 나은의 모습이 그렇게 섹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강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여인이 그를 뜨거운 눈을 하곤 바라보고 있었다. 당장 그녀 안을 파고들고 싶어서 손이 떨릴 지경이었다. 하지만 나은은 그런 그의 바람과는 달리 그에게 몸을 꼭 붙이고 한숨을 쉬었다.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현성의 목덜미와 어깨를 간질였다. 현성이 참지 못하고 그녀의 치마 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탱탱한 허벅지를 따라 엉덩이로 향하던 손이 깜짝 놀라 멈칫했다. 노팬티였다. 나은이 한숨처럼 신음하며 교태를 부렸다. “이 원피스는 팬티를 입으면 자국이 보인단 말이야.” 현성이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속삭였다. “바지 벗겨 주면 안 될까.”
작품 정보
〈야설(夜舌)시리즈 7탄〉은 적포도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하우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7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