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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연은 패전국의 공주로 북오국의 왕궁에 끌려간다. 인질로 밀궁에 갇힌 그녀는 북오의 왕 이태에게 농락을 당한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낡고 음습한 북궁에 갇혀 어린 시절을 보낸 이태. 그는 열 살이 되어서야 왕위 계승자 신분을 회복하고 자신이 왜 부왕에게 버림받아 북궁에 갇혀야 했던가를 알게 됐다. 부왕이 전장에 나간 사이 왕궁 무관과 사통해 어린 이태를 버리고 야반도주를 했던 생모. 얼굴 한번 보지 못하고 혼인을 한 세자빈은 이태가 전장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 때, 다른 사내와 간통을 했다. 이태는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없는 존재가 여인이라 믿었다. “하아, 하아…….” “이제 말해 보십시오. 박히고 싶다고. 박아달라고.” “아, 아니오! 아닙니다.” “무슨 고집입니까? 이리 음탕하게 몸을 비틀고 신음하며 물을 흘리면서.” ‘그냥 겁간을 할 것이지. 굳이 이렇게 함으로 더욱 치욕을 안겨주려는 야비하고 잔혹한 인간!’ 서연은 이태가 요구하는 그 말은 결코 할 수 없었다. 그 말을 내뱉는다면 자신은 더욱 비참해 질 터였다. “기어코 오늘도 애원을 하지 않으시는군요. 좋습니다. 공주님.” 망국의 공주 서연과 승전국 왕 이태의 애증 어린 한판 승부.

작품 정보

〈애증의 사슬〉은 금나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피북스투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63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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