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리는 무슨 죄를 지었어요?” “태어난 죄.” 밤이면 해안 절벽을 때리는 파도 소리가 더욱 자욱한데, 세상과 단절된 듯 허허로운 사내의 눈빛이 순애의 가슴에 자꾸만 박혔다. 유배지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려는 비운의 왕족 이찬, 오라비를 살리기 위해 몸시중을 들려는 처녀 순애를 만나 애달픈 사랑을 시작한다.
작품 정보
〈바람이 숨어 울면〉은 금나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미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카카오페이지 7 늘어 누적 435, 1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