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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타구니에서 느껴지는 자극이 머릿속을 엉망진창으로 후벼파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히아앗, 하앙, 하으으응……!” 소리는 거의 비명에 가까웠다. 이어져 있는 부분에 질척질척거리는 물소리가 나고, 액이 방울져 뚝뚝 떨어져 내렸다. “이렇게 젖어서는. 음란한 아이였구나.” “아앗, 선생님, 더……!” 더욱 깊게 치료를 해주세요. 나는 허리짓에 맞춰서 같이 허리를 흔들며 선생님을 조였다. “선생님, 가득, 가득히 주세요…….” 내 목소리에 달콤한 기운이 감도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욕심쟁이 환자였군.” 선생님의 것이 내 안에서 한 차례 더 부풀었다. 선생님은 나의 한쪽 다리를 붙잡이 빙글 돌려 자세를 바꾸게 만들었다. 우리는 허리를 깊게 파묻은 채 마주 앉은 자세가 되었다. 드디어 선생님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기뻐서, 눈앞의 목을 끌어안았다. 선생님의 뜨거운 것이 아래쪽에서부터 또 찔러 들어왔다. 나도 격하게 허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아아앗……!” 쾌락이 끈적한 촉수처럼 전신을 옭아맨다. 호흡을 길게 이어갈 수가 없다. “선생님, 저, 저 이제…….” 목소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앉았다. “나도, 나도야…….” 나는 정신없이 선생님의 것을 조였다. “아, 아아아아아……!” 격렬한 기세로 솟구쳐 올라오는 절정의 쾌감.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색되어 아무것도 떠올릴 수 없었다. 몇 번이나 허리를 요동치면서 쾌감에 몸을 떤 다음, 나는 힘없이 진료대 위에 스러져 누웠다. * * 모에카는 능력 있는 젊은 의사 타카하시를 사랑하고 있다. 매일 병원에서 지나치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면서도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나날 중, 우연히도 함께 야근을 하게 된 일을 계기로 둘의 사이가 격변한다. “모에카는 음란하구나……. 맘에 들어.” 남들 눈을 피해서 비어 있는 진료실에서 둘만의 뜨거운 관계를 가지는 모에카와 타카하시. 그러던 어느 날, 타카하시가 병원장의 딸과 결혼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모에카는 다른 남자를 만나지만…… “난…… 선생님을 잊을 수가 없어요.” 남자의 소유욕, 여자의 방황, 그리고 뜨거운 섹스. S기 있는 의사와 M성격의 간호사의 열락 근무 일지, 출간! *2권부터 삽화가가 바뀝니다

작품 정보

〈애정 너스 병동〉은 쿠리 모나카·쿠로미츠 키나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IN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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