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네임을_억지로_새겨넣기 #누나_버리지_않을거죠? 유세현에게는 네임이 있다. 하지만 유세현의 네임인 태이준에게는 네임이 없다. 그 사실이 운명(運命)을 신봉하는 태이준에게는 미치도록 거슬렸다. * “여기, 생겼어요.” 담담하게 생겼다고 고하는 그의 말에 세현은 눈을 슬그머니 뜨고 그가 가리킨 곳을 바라봤다. 그곳은 심장이었다. 심장 위에 얇게 그녀의 손 글씨로 써져 있는 이준의 이름이 자리하고 있었다. 네임이었으며, 각인이었다. 그녀의 이름이 그의 몸에 영구적으로 각인된 것이었다. “너, 정말로?”
작품 정보
〈애인이 네임을 새겼다〉는 세상체고귀여운곤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ar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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