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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NTR 직진남 절륜남 유혹남 수면간 고수위 #애인이_잠든_사이_그의_친구와 #너랑_씹질_하고_싶어_숨이_차오를_때까지 #왜_이렇게_잘_싸 초대받은 펜션에서 애인 몰래, 그의 친구와 XX. 잠결에 느껴지는 야릇한 감각이 얕은 꿈결을 뒤흔들었다. “읏, 아아…….” 오랜만이다, 남친이 이렇게 아래를 정성스레 빨아 주는 건. “하으…… 오빠, 아, 좋아.” 세아는 다리를 벌리며 동우가 주는 쾌감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렇게 큰 건 처음이었다. ‘뭐, 뭐야?’ 그렇게 생각한 순간, 전신에 소름이 삐죽 솟아올랐다. 이건 동우의 것이 아니었다. 그걸 깨달은 순간, 모든 것이 낯설어졌다. 고요한 밤, 낯선 이의 기척이 숨결처럼 몸을 타고 내려왔다. “누, 누구…… 읏!” “바로 알아채네.” 낮은 웃음소리와 함께 탁한 음성이 귓가를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놀란 심장이 빠르게 두근거렸고, 마른침이 목구멍을 넘어가는 소리가 너무 크게 느껴졌다. 세아는 천천히 눈을 떴다. 눈앞에 희미하게 형체가 보였다. 어둠 속에서도 선명히 윤곽이 드러나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얼굴. “동우 녀석 거는 좀 작지?” [본문 내용 중에서] “원하는 거 없어?” 세아의 몸이 꿈틀거렸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원하는 거 말이라도 해봐.” 그 말은 악마의 유혹과도 같았다. “내 목적이랑 네 목적이 같아지면 좋겠어.” “목적이 뭔데요?” 세아는 준혁의 가슴팍에 얼굴을 기댄 채로 시선을 들어 올렸다. “너랑 씹질 하는 거.” 숨김없이 진실된 욕망을 담은 눈으로 준혁이 세아를 응시했다. “숨이 차오를 때까지.” 세아는 심장이 두근거리는 걸 느꼈다. 이토록 확실하고 정확한 욕망이라니. 노골적인 목적에 가슴과 보지가 모두 떨리는 건, 그녀 스스로도 모르고 있던 욕구를 채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흔들리지 않는 눈동자에 담긴 진심 때문일까. “내가 원하는 건…….” 세아가 준혁의 귓가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무어라 속삭이자 준혁이 웃었다. 단숨에 몸을 뒤집고서 꼿꼿이 선 붉은 젖꼭지를 물고 늘어졌다. 쭙, 쭈웁. 추접스레 유두를 빠는 소리가 한동안 이어지고, 또다시 살이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작품 정보

〈애인의 친구와 몰래〉는 콜샷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1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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