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 그러니까…… 이, 이 무지막지한 걸 입으로 어찌해 달라는 거니?” “당연한 순서 아닌가?” “입 찢어지면 책임질 거니?” 그때 그녀는 길게 빼문 혀로 입술에 침을 바르고 있었다. 맛난 음식을 보고 입맛을 다시는 것처럼. “책임질 테니까 어서 먹기나 해!” “그래, 좋아! 하라면 누가 못할 줄 알고!” 말 끝나기 무섭게 그녀는 길게 빼문 붉은 혀로 녀석 끄트머리 테두리를 빙 둘러 핥고는 이내 크게 벌린 입안으로 천천히 삼키기 시작했다. “으윽-!” 순간 수창은 거의 본능적으로 그녀의 긴 머리채를 두 손으로 움켜잡고 아랫도리를 그녀 앞으로 들이쳤다.
작품 정보
〈애욕의 늪〉은 시나브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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