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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배뇨플#수치플#인간한테 철저하게 길들여지는 고양이 수인 연구소에서 끔찍한 실험을 당한 고양이 수인, ‘D-121’은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이건 어때. 내가 그 연구소도 파괴하고 사장 놈도 죽여주도록 하지.” “뭐…? 네가 왜…?” “아아, 고양이 한 마리 기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기르는 값 대신에, 어때?” 그 남자와 만난 것은 행운이었을까, 불행이었을까. *** “나비야. 주인님이 왔으면 꼬리 흔들고 와서 보지 벌릴 준비를 해야지. 팔자 좋게 누워있네.” 방에 들어서자 눅눅한 냄새가 진동했다. 장재환은 친히 나비가 누워있는 곳까지 걸어왔다. 나비는 몽롱한 눈빛으로 천장만을 쳐다보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이 숨 쉴 때마다 오르락내리락했다. 빳빳하게 선 젖꼭지, 흐트러진 머리카락, 씹물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고 있는 음부. 그것만 봐도 자신이 오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절정에 도달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렇게까지 발정 나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말이지. “주인을 잊으면 안 되지. 나비야.” 그는 꼬리뼈 부근쯤에 달린 꼬리를 콱 잡아 들어 올렸다. “아흑!” 가려져 있던 두 개의 구멍이 드러났다. 푹. 장재환은 인정사정없이 뒷구멍에 플러그를 꽂았다. “우리 나비. 꼬리가 두 개가 됐네. 물론 진짜 꼬리가 더 좋지만.” *** “나비야, 참지 말고, 싸야지. 벌받고 있는 중이잖아.” “아흥. 아, 잠, 주…인님, 흐으. 아, 안 돼…!” 조르르르르르. 노란 줄기가 포물선을 그리며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 눈앞이 번쩍이며 새하얘졌다. 귓가에서는 윙윙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졌고 온몸이 붕 떠올라 허공에 있는 것 같았다.

작품 정보

〈앙칼진 고양이를 길들이는 방법〉은 데일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22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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