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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작전 도중 입힌 피해액 5760만원. 경찰직 국가공무원인 하원은 피해액 손해배상을 월급으로 까라는 팀장의 말과 함께 10개월 정직을 당한다. 이게 전부 [오서] 때문이다. 족제비 오서. 진짜 이름은 아무도 모르고 지금까지 누구도 진짜 얼굴을 본 적 없는 프로페셔널 킬러. 언제나 혼자 일하고 한 번도 단서를 남긴 적이 없어 누구도 잡을 수 없을 거라 여겼던 [오서]를 거의 잡기 직전까지 갔던 하원은 마침내 그의 실제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보기 좋게 오서를 놓치고 결과는 10개월 정직. 경찰신분증과 총을 반납하고 졸지에 10개월 백수가 된 하원. 그런데 이게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인가. 오랜만에 집에 돌아갔더니 집이 사라졌다?!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던 하원. 그런데 작은 식당을 하던 아버지가 [가게 임대]라는 종이 한 장만 가게 셔터문에 붙여놓고 시골로 낙향하셨다. 그것도 재혼할 여자도 있다고 했다. 모아놓은 돈은 한 푼도 없고 10개월 동안 갈 곳도 없고 할 일도 없어진 하원. 어쩔 수 없이 아버지가 계시는 시골로 눈 딱 감고 내려가지만, 그곳은 시골이 아니라 산골이었다. 다 좋았다. 한적한 산골의 풍경도 아주 나쁘지만은 않았고 새소리 벌레소리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오서, 그 얼굴 없는 족제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다리도 없는 이런 산골 새어머니의 집에서 놈을 만났다. 알고 보니 그놈은 아버지의 재혼 상대의 아들. [어머니께 말하면 너도 죽고 나도 죽는 거야.] 아들이 사진 작가라고 찰떡같이 믿고 있는 예비 새어머니와 그런 예비 새어머니가 없으면 죽을 것처럼 보이는 아버지. 10개월 간의 악전고투!

작품 정보

〈악전고투〉는 마뇽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민트BL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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