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조폭공이 참교육하려다가 재벌수와 진득하게 엮여 버리는 이야기.」 「배틀인 듯 배틀 아닌 배틀 같은 치유물.」 「혐생과 혐생이 만나 더 엿 같아지는 걸 지향했으나 결국 달아 빠져 버리게 된 로맨스.」 클럽 “나인”의 사장이자, 조폭에서 시작해 이제는 하나의 대기업이 되어 버린 “태백 그룹”의 일원인 “최태희”는 곱상한 이름이나 외모와 달리 복잡한 사정을 꾹꾹 즈려밟은 채 언제 내려앉을지 모르는 살얼음 같은 일상을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느닷없이, 난데없이, 뜬금없이. 그간 아무도 쉽사리 건드리지 못했던 그의 “버튼”을 사뿐히 밟아 버리는 이가 있었고, 그에 대한 대가를 “화정 그룹”의 망나니 “송이혁” 도련님께서 지불하시게 되었다. 나인의 단골 VIP인 재벌 3세께서 방탕하게 아랫도리를 놀리다가 원인을 제공한 꼴이니 누구를 원망할까? “역지사지(易地思之).” 곱게, 혹은 아름답게 잘생긴 깡패 새끼가 가르쳐 주고 싶었던 덕목은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어떻게 점점 이 교육의 목적이 엉뚱한 것으로 변질되어 가는 것 같다. 서로가 서로를 채우는 것으로. 아마도_쌍방구원물 #대놓고_쌍방입덕부정물 개새끼인데이제조금깜찍함을더한개인공 목줄을쥐어놓고도개한테끌려다니수 [본문 중에서] “위자료 계산은 이미 그날 밤에 끝났지. 당신은 당했다고 생각했겠지만, 당신을 괴롭히면서 나는 꽤 만족했거든.” “이 개새끼가.” “멍멍.” 태희가 짖는 소리를 내자 이혁이 황당하다는 듯한 얼굴로 그를 내려다보았다. “칭찬 고맙다는 소리야.”
작품 정보
〈교육의 품격〉은 강우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민트BL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1 늘어 누적 2,483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1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