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근데 나, 주인님이랑 섹스하고 싶어요.”] “주인님. 이제 좀 무슨 상황인지 알겠어요? 아, 근데 그놈의 바둑이는.” 남자는 짜증스럽게 목 뒤를 긁었다. “데몬.” “…….” “내 이름이에요.” “데몬?” “네.” “……악마?” 소은의 말을 들은 바둑이…… 아니, 남자는 씨익하고 웃었다. “주인님. 나 누군지 아는구나?” . . . “나 그냥 인간으로 살래요. 능력만 안 쓰면 인간이랑 똑같아 보이는 건 일도 아니니까.” “…….” 데몬의 말을 듣는 동안 소은은 머릿속이 복잡했다. 생각을 열심히 정리한 결과 내린 답은 아까와 같았다. 집에서 나가 경찰에 신고하자는. 그녀는 평범한 잠옷 차림이었다. 이대로 나가도 무방했다. 하나, 둘, 셋하면 뛰자. 하나. 둘. 세……. “근데 나, 주인님이랑 섹스하고 싶어요.” 타이밍을 놓쳤다.
작품 정보
〈악마와 하는 악마 같은 XX생활〉은 이소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레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1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