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엉뚱녀 대를_잇기_위해_이번에는_아주버님과 #가슴으로는_서방님의_좆을_밑으로는_아주버님의_대물을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라에 큰 공을 세우고 낙향한 장군 최승원. 아들들과 둘째 며느리 윤채 덕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전장에 나갔던 둘째 아들 우혁이 큰 상처를 입고 돌아온다. 우혁의 처지를 안타까이 여긴 그는 첫째 아들 인혁의 청으로 집안의 대를 잇기 위해 매일 밤 며느리에게 씨물을 주다 그만, 건강이 악화돼 버리고, 결국 차선책으로 장자이지만 서얼의 신분으로 혼인도 하지 않은 인혁이 승원 대신 안채를 찾기 시작하는데……. “참으려 했소. 날 거절하면 그저 우혁의 병세를 낫게 하는 것에만 열중하려 했단 말입니다. 한데…….” “…….” “얼마나 몸이 동하였으면 이렇게 아랫도리를 푹 적시고 있느냔 말이오. 하니 날 허락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주버님, 그만 좀 쑤셔 주세요]는 [아버님, 그만 좀 쑤셔 주세요]와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그런데 이 시각에 이곳엔 어쩐 일로……?” 언제부터인가 이 집안의 하인들은 해가 지면 안채엔 얼씬도 하지 않았기에 마음 놓고 하늘을 향해 깊은 속내를 빌던 윤채는 갑작스러운 인기척에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둠 속에서 홀연히 모습을 드러낸 이가 몇 번 스치듯 만났던 우혁의 이복형인 인혁이라니. 그것도 이런 야심한 밤에? 윤채는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다. “모르셨을 테지만, 전 항상 이 시각에, 이곳에 있었습니다.” “네? 그게 무슨 말씀이셔요?” “우혁이가 그리된 후 제수씨가 밤마다 겪으셨던 일을 제가…… 모두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불현듯 조금 전 인혁이 했던 말이 떠오른 윤채는 마치 죄를 들킨 사람처럼 심장이 세차게 뛰기 시작했다. “서, 설마.” “맞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제가 아버님께 권한 일이기도 하지요.” “네?” “모두를 위한 길이었습니다. 아시겠지만 방법이 없더군요. 대를 잇자고 제수씨 보지를 생판 모르는 남에게 뚫리게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조곤조곤 차분한 설명을 말없이 듣던 윤채의 귀에 인혁의 마지막 말이 박혔다. “그, 무슨!” “그렇지 않습니까? 이 집안에 시집온 이상 제수씨 보지는 이 집안의 것이거늘, 어느 보지에 얼마나 쑤셔댔을지 모를 자들의 하찮은 좆으로 우리 귀한 제수씨 보지를 뚫게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 기억에 인혁이라는 존재가 또렷하지는 않았지만, 우혁처럼 단정하고 진중한 모습이었던 것만은 분명했다. 이리 저급한 말을 서슴없이 뱉어내는 사내는 결코 아니었다. 하지만 그가 뱉어내는 단어만 그럴 뿐, 사실 내용은 틀린 바가 없었다. 하여 딱히 반박할 말을 떠올리지 못한 윤채에게 인혁이 서서히 다가섰다. “어렵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제수씨는 여느 때처럼 그저 집안을 위해 노력하시면 됩니다.” 어느새 코앞에 선 인혁의 너른 가슴이 윤채의 눈에 들어왔다. “다만, 그 상대는 바뀌게 될 테지만요.”
작품 정보
〈아주버님, 그만 좀 쑤셔 주세요〉는 숭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76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