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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교복플 나이차커플 키잡물 자보드립 씬중심 배란기용 #다소 강압적 성향 주의 ‘저 몇 시간 후면 이제 고등학생 아닌데.’ 고백을 섞어 말한 말장난에 아저씨는 눈웃음을 치며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너, 내 취향 감당 못해.’ 반듯하고 우아한 얼굴에, 근사한 체형의 남자. 부모님도 버린 저를 세상 누구보다 따뜻하게 보살펴 주는데,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졸업식이 끝난 날. “너, 나랑 하면 다쳐.” 내가 과연 아저씨의 성향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고민은 길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저씨의 입술에 제 입을 맞대었습니다. *** “정말 내 취향이야.” 저는 거울 앞에서 아저씨의 무릎 위에 걸터앉아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보란 듯 제 음순을 벌렸습니다. 아까의 왁싱으로 퉁퉁 부은 제 음순은 음모 하나 없이 선홍빛만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하, 하으…….” “복숭아 같은데 예쁜 건 같이 봐야지.” 보기가 민망해서 고개를 저었으나 아저씨는 제 턱을 잡고 거울을 보도록 고정시켰습니다. “두 달만 일찍 허락했으면…….” 중얼거리는 말 뒤에 뭐가 생략되었는지는 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말을 멈추고 잠깐 피식 웃었습니다. “내가 그래도 많이 참아줬다. 그치?” 아저씨가 제 목에 입을 대었습니다. 뜯어버릴 듯 목덜미를 지끈지끈 씹다가 거울을 통해 저를 마주 보았습니다.

작품 정보

〈아저씨의 인형〉은 타락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2,36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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