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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양풍 왕족/귀족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순진녀 딸에게_발정나_좆을_세우는_아버지 #따먹기_좋게_무르익었어 #키워준_은혜를_갚아야지 #절_사랑하셔서_이런_거죠? #전부_가져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서 깊은 브리즌 가문의 막내이자, 이제 입양된 지 어언 5년이 된 로즈메리의 성인식 날. 아버지가 직접 골라 준 연보랏빛 드레스는 그의 손길 아래 가차 없이 찢겨져 나가고, 평소 엄하고 과묵한 아버지 라텔에 의해 그 밤, 그녀는 비로소 진정한 ‘가족’이 되었다.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한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언제 다 크나 했는데 그새 따먹기 좋게 무르익었어.” [본문 내용 중에서] “가족? 나는 애초에 이럴 작정으로 널 주워 왔어.” 부녀란 허울로 묶어 두고, 성인이 된 지금은 딴 놈에게 갈 생각조차 못하도록 지독하게 범하고 가져 제게 맞게 길들일 속셈이었다. 더 깊이 파고들어, 곳곳을 훑어내면 지금보다 훨씬 농밀한 향을 내보내려나.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머리끝까지 일었다. “……거짓말.” 제가 더운 숨을 쏟아낼 때마다 가엾게 파르르 떨어대는 로즈메리의 목덜미에서 머리를 뗀 그는 언젠가 길가에 폈던 로즈메리 꽃을 닮은 보라색을 내려다봤다. “절 주워 왔을 때면……. 아버지께 저는 정말로 한순간도, 딸이었던 적이 없나요?” 보라색 꽃이 시린 색감의 남자에게 물었다. 나비의 찢어진 날개처럼 힘없이 너울거리는 천 조각을 그가 손아귀 안으로 말아 쥐자 가슴팍 앞으로 교차시킨 그녀의 손 틈 사이로 빠져나갔다. 지지부진한 대화에 흥미를 잃은 그는 얼핏 다정한 어조로 속삭였다. “쓸데없는 질문은 그만하고 가슴이나 내밀어.” 귀엽게도 로즈메리에겐 그의 말이 꽤나 충격으로 다가왔는지 코르셋마저 벗겨내 봉긋한 젖가슴과 깊게 파인 가슴골이 다 드러나도록 반항할 생각도 못했다. 그 먹음직스러운 자태에 살덩이를 손으로 거칠게 휘어잡자 그녀가 헛숨을 들이켰다. “멈춰 주세요, 제발.” 쓸데없이 자신이 하려는 짓을 부정하려 드는 언사에 치솟았던 짜증은, 맞춘 것처럼 한 손에 가득 차는 젖가슴의 감촉에 감쪽같이 사그라졌다. 마른 편일 터인데 가슴만은 살이 차올라 밀가루 반죽처럼 둥글게 치대는 대로 모양이 바뀌었다. 그의 커다란 손바닥에 신체 일부가 망그러질 때마다 간지러운 듯 낯선 감각이 올라왔다. 아버지의 손길 아래 느껴지는, 어깨가 움츠러지는 감각이 혼란스러워 로즈메리의 눈가가 뜨겁게 달구어졌다. “지금이라도, 흐으, 그만해 주세요.” ​“네게 발정 나서 좆을 세우는 아비를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더냐?”

작품 정보

〈아버지 방에서 치르는 성인식〉은 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4,7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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