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근에서 유명한 쌍둥이 형제인 수형과 수혁. 똑같이 잘생긴 얼굴이건만 형제의 평판은 완전히 반대였다. 겉만 번지르르하다는 '빛 좋은 개살구' 수형과 모든 게 완벽하다는 '만인의 짝사랑' 수혁. 그들과 소꿉친구인 여란은 술기운에 기대 오랜 짝사랑에게 고백했고, 그녀의 마음은 열렬한 정사로 이어지는데...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 따먹을 걸, 씨발, 괜히 참았다. 그치?” 예상과는 달리 거칠고 천박한 말과 행동에 정신 못 차리고 흔들리던 여란은 뒤늦게 깨달았다. “수혁, 아?” “이제야 제대로 부르네.” 그녀와 이어진 남자가 짝사랑 상대가 아니라 그의 쌍둥이 동생이라는 걸. “나는 형이랑 똑같이 생겼잖아. 그러니까 지금 너랑 씹질하는 게 형이라고 생각해.”
작품 정보
〈쌍둥이 형제를 착각해서〉는 묘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2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