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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베일에 싸인 천재 작가와 성공한 덕후의 에로틱한 비밀 수업 “작가님, 문하생 안 필요하세요?” “난 그런 거 안 키웁니다.” “지금부터 키우셔야 할 거예요. 안 그럼 제 가벼운 입이 가만히 있지 않을 테니까요.” 만년 작가지망생 모제인은 친언니의 출산일이 임박하자 여름에만 반짝 운영하는 바닷가 식당 일을 도와주기 위해 일본 세토하마 해변으로 떠난다. 그러던 어느 날, 손님이 놔두고 간 책 한 권을 발견하게 되는데. 어떤 손님이기에 아직 발매도 안 된 민준경 작가의 신간을 갖고 있는 거지? 더욱이 한국도 아닌 일본에서 말이다. 그의 신간이 출간되었다면 ‘민준경 덕후’인 제인이 모를 리가 없다. 놀랄 겨를도 없이 전화기를 놔두고 간 준경과 맞닥뜨리게 된 제인. 그녀는 무엇에 홀리기라도 한듯 그의 핸드폰을 가지고 달아나는데. 그러다 우연히 ‘그녀의 야릇한 사생활 외 30편’이라는 정산 내역을 발견한 제인은 충격에 휩싸이고 만다. 문단의 귀공자다, 천재 작가라 칭송받는 그가 뭐가 아쉬워서 19금 로맨스를 쓴다는 거야? 하지만 충격도 잠시, 제인은 자신을 문하생으로 받아주지 않으면 그의 정체를 폭로하겠노라 협박하기에 이른다. 게다가 로맨스 작가 데뷔를 목표로 실전 성교육까지 요구하는 뻔뻔함이라니. 하는 짓은 딱 스토컨데 끌리는 건 오히려 준경 쪽이다. 야릇한 첫 만남은 결국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스런 관계로 이어지고, 수업을 핑계 삼아 책상보다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데...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소설을 완성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심야 작가〉는 제리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쉼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5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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