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실장님, 자꾸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같은 문장으로 장식하는 경호원 구태욱. “한 번 더 듣고 싶은데….” 그런 구태욱을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철없는 재벌가 3세 유해성. 태욱은 기업 실장의 경호원 자리인 줄 알고 취업했다가 해성에게 장난감 취급이나 받는다. 주인과 장난감, 딱 그 정도 관계인 줄 알았는데 어째 일이 점점 이상하게 돌아간다. 두려울 것 하나 없는 해성에게 유일하게 두려운 것은 가지고 싶은 걸 얻지 못하는 일. 갖고 싶은 것, 하지만 갖지 못하는 것. 해성은 자연스레 태욱을 떠올렸다. “실장님한테는 제가 뭡니까?” 내 것, 내 사람, 내 소유물. 그게 전부였고, 전부여야만 했다. 숨쉬기가 버거울 정도의 애정이었다. 단순한 소유물에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나한테 너는….” 지금이 아니면 전하지 못할 것만 같아 입을 열었다가도 이게 무슨 병신 같은 짓인가 싶어 다시 입을 다물곤 비죽이 웃었다. #실장님 자꾸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인생이 평탄하길 바라는 경호원 #정말 곤란해? #천상천하 유아독존 도련님 주종관계 #죽고 못 사는 관계 #남남커플 작가소개 영도 다소 느리지만, 끝까지 완주하는 글쟁이입니다.
작품 정보
〈실장님, 자꾸 이러시면 곤란합니다〉는 영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me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5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