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제 행위, 폭력 등의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캐서린 테일러. 어릴 적부터 사랑스럽고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지만, 그것이 그녀에게 행운은 아니었다. "아직도 모르겠어? 내가 니년을 너희 오빠한테 사 온 거야." "몰라, 그런 거! 놔줘! 만지지 마!" 불행한 여자에게 악마가 손을 내밀었다. 오갈 곳 없는 그녀는 신을 배신하면 악마가 자신을 구원해 줄 것이라 믿었다. “뭐 하려는 거야! 하지 마!” “쉿, 조용히. 처녀는 원래 아프게 떼는 거예요.” “아파, 아파 죽겠어. 죽을 거야. 지금 당장 죽을 것 같다고……!” 그러나 신이 비웃기라도 하는 듯 악마의 구원은 사람이 감내할 것이 아니었다. 응접실 안에 긴 은발의 사내가 뒤돌아 앉아 있었다. 캐서린의 뺨이 장밋빛으로 물들었다. “제인…….” 그녀에게 허락된 것 중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남자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직감하고 있었다. 이 남자는 불행의 상자에 담긴 단 하나의 희망이었다.
작품 정보
〈신부님, 악마가 저를!〉은 오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오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6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