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자주인공: 강서호 - 재벌 2세. 갖고 싶은 것은 모두 가지며 살아온 남자. 여자주인공: 연 - 강서호의 양아버지 강 회장의 ‘개인 연주자’. 자유가 없는 연주 인형. 재벌가 사이에서 물건처럼 거래되는 ‘개인 연주자’ 연. 어릴 때부터 피아노 연주만을 위해 길러졌고 갇혀 살다시피 하던 그녀에게 처음으로 갖고 싶은 것이 생겼다. “……본부장님 연배의 젊은 남자분은 거의 뵌 적이 없습니다.” “그럼 실컷 감상해 둬.” 보란 듯이 팔을 벌려 보이는 그는 몹시 여유로워 보였다. “만지게라도 해 줘야 하나?” “제가 그러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만지게 해 주실 건가요?” 당황한 기색을 보이지 않으려 한 말인데, 강서호는 그녀의 대답이 마음에 들었는지 픽 웃음을 흘렸다. “그 이후에 당신이 나를 감당할 수 있는지부터 내가 물어봐야 할 것 같은데.”
작품 정보
〈시크릿, 크레센도〉는 콩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9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