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원이 우물쭈물하자 혜정이 문을 닫고 도련님을 안심시켰다. “형 모르게 할게. 무슨 일인데.” “침대 시트가 젖어서……” 내가 이런 것까지 치워줘야 하냐고 윽박이라도 지르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분명 그 정도의 일이었는데. “하아. 형수님. 나 여기 넣어보고 싶어요.” 어느 틈에 유원이 제 좆을 쥐고 그녀의 엉덩이에 꾹꾹 눌렀다. “아, 안돼.” “왜요.” 그가 슬픈 눈을 하며 유원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하응!” “형은 다 해주면서, 나는 맨날 차별하고.” 미친 소리였지만 혜정도 제정신이 아니었다. “혀, 형은 나랑 결혼 한 사람이니까. 아으.” “나도 가족이잖아.” 그런 두 사람의 관계를 남편인 호원에게 들켰다. 한데 유원이 적반하장이다. “내가 형수 좀 사랑하면 안 되나?” “사랑? 너는 네 형이 쑤신 보지를 쑤시고 싶디?” “어. 졸라 맛있던데.”
작품 정보
〈시동생의 몽정〉은 엔티아리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너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9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