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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바람둥이 아버지가 오메가 애인 시영을 집에 들여 같이 살게 되었다. 고3인 해진은 한두 번이 아니기에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버지가 베타 과외 선생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 장면을 시영도 같이 목격하고, 해진과 시영은 유대감이 생긴다. 시영은 바람피운 아버지를 용서하고 계속 같이 살고, 해진이 대학에 들어가고 군대를 다녀올 때까지도 헤어지지 않는다. 해진은 아버지의 수많은 외도를 용서하고 같이 사는 시영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해진은 시영이 자위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처음으로 아버지의 애인에게 욕정하게 되는데. 며칠 뒤 해진은 알파로 발현하고 집에서 히트를 맞이한 시영과 러트를 같이 보내면서 정신없이 서로를 탐한다. 발현 후 첫 경험을 아버지의 애인과 하게 되다니, 해진은 자괴감이 들면서도 시영이 제 오메가가 되었다는 알파로서의 만족감을 느끼는데……. 시영 또한 해진에게 빠진 몸과 마음을 돌이킬 수 없게 된다. [본문 내용 중에서] “여기 넣어 줘. 응?” 시영의 다리 사이로 흥건한 애액이 흘러내렸다. 얼마나 저 말을 듣고 싶었던가. 얼마나 시영의 젖은 구멍에 제 좆을 박고 싶었던가……. 해진은 눈을 꼭 감았다가 뜨곤 험악하게 다그쳤다. “하아, 후회하면 죽을 줄 알아요. 알았어요?” “으응. 빨리 넣어 줘.” 훅 끼치는 오메가의 페르몬과 재촉에 해진의 머릿속이 몽롱해졌다. 이성은 이미 날아가 버리고 컨트롤이란 단어조차 생각나지 않았다. 그저 이 오메가를 제 것으로 만들어서 씨를 뿌려야겠다는 지배욕만이 들끓고 있었다. 평소에 느꼈던 욕망 따윈 비할 게 아니었다. 해진이 시영을 침대 위로 밀어 버리자 시영이 사타구니를 쫙 벌리면서 벌름거리는 구멍을 내보였다. 볼록하게 주름진 구멍 안쪽에서 주르륵 애액이 흘러내렸다. 얼마나 만져댔는지 구멍 주위가 벌써 붉게 부어 있었다. 저곳을 만져 보고 싶다는 강력한 욕망에 해진은 미끈하게 젖어 든 곳을 어루만지다 손가락을 집어넣어 벌렸다. 선홍색 속살이 유혹적으로 드러났다. “흐응. 어, 어서 빨리…….” 해진은 바지와 속옷을 벗어 던지고 터질 듯이 발기한 페니스를 쓸어 올렸다. 흥분한 귀두 부분이 전과는 다르게 뭉툭하고도 거대하게 부풀어 있었다. 해진은 그 끝을 벌름거리는 구멍으로 가져갔다. 애액으로 흥건한 구멍에 귀두가 닿기만 했는데도 시영이 자지러지며 몸을 비벼 꼬았다. “아으읏, 어서.” 젖은 구멍 안으로 단단한 귀두를 밀어 넣자 시영이 몸을 뒤틀면서 신음을 흘렸다. “흐윽, 너무 커…… 하아…… 하아앗.” “읏.” 시영의 안으로 파고든 해진은 낮게 신음하며 이를 꽉 물었다. 뜨거운 내부가 페니스를 잔뜩 조이고 들어서 넣은 것뿐인데도 지독한 쾌감이 밀려들었다. 육체적인 자극과 원하는 것을 갖게 되었다는 정신적인 만족감에 희열을 느꼈다. “하아.” “하읏…… 너무 좋아.” “후욱, 내가 누군지는 알고 이러는 거예요?” “으응, 해진이.” “애인 아들 좆 넣고 좋아 죽으면 어쩌자고? 하아.”

작품 정보

〈슬기로운 가족 사랑〉은 금덩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로맨틱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00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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