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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작품 키워드> 현대물 고수위 단행본 재회물 첫사랑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까칠남 절륜남 재벌남 능글남 다정남 집착남 상처녀 순정녀 성장물 여주중심비가 내리던 어느 날. 외로움에 허덕이던 스라에게 한 남자가 동거를 제안한다. “다른 냄새가 나. 이것도 내 착각이겠지?” “…….” “다 좋으니까, 그냥 나한테 와.” 유예 기간을 두고, 첫사랑을 잊지 못한 스라를 품어 준 화양. 어느 샌가 편해진 그를 자연스레 사랑하게 될 줄 알았는데. “그사이에 네가 이렇게 발칙해졌을 줄 알았겠어? 동거라니.” 그러나 약속한 2년이 끝나기 직전, 영영 보지 못할 것 같던 첫사랑이 나타나고. “너 그 새끼랑 떡 안 쳤지.” “미친놈.” “걔 고자야? 같이 사는데, 널 그냥 놔뒀다고?” 그리움조차 없이 차갑게 식은 눈으로 변해 버린 강은 스라를 몰아붙이며 헤집어 놓기 시작하는데. 스라를 사랑한 남자, 화양과 스라가 사랑한 남자, 강. 과연 스라는 누구의 손을 잡게 될까. (본문 발췌) *** “어땠어?” “…….” 나는 대답 대신 지저분해진 손을 내려다봤다. “난 좋았는데.” 히죽 웃은 그가 허리를 쥔 손에 힘을 주어 상체를 밀착시켰다. 한껏 벌어진 갈래에 그의 기둥이 은근히 마찰했다. “너…… 볼일 다 본 거면, 나는. 나는…….” 머릿속이 어지러운 탓에 주섬주섬 말을 뱉으며 몸을 바르작거렸다. 흐응, 그가 긴 콧소리를 내며 허리를 툭 튕겼다. 그의 기둥이 벌어진 살점을 훑는 게 느껴졌다. “아으읏…….” 이미 한 차례 사출을 한 까닭에 미끈거리는 그의 성기는 마치 구렁이 같았다. 구렁이가 다리 사이를 훑고 지나가는 것 같아 벌린 허벅지를 다물었다. 그가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었다. “나 볼일 아직 안 끝났는데.” “…….” “지금 쑤시면 너 아플까 봐, 미리 물 뺀 거야.”

작품 정보

〈스라〉는 안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7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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