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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관능 로맨스] “아… 하아, 몰라아… 흐으응.” “으응… 크으…….” 태어나서 처음 알게 된 남성의 욕망이 내 발에 닿았다. 얇은 바지를 통해 열기가 또렷하게 전해져왔다. 그도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온몸이 전율에 휩싸였다. 두렵기도 했지만 기쁘기도 했다. 열기가 부추긴 랑베르의 손가락이 나의 수치스러운 곳을 만지려고 했다. “앗!” “왜 그래.” “저, 저기, 거긴.” 그의 손끝이 그곳에 자리한 부드러운 털에 닿았다. 조금 전부터 그 안이 찌릿찌릿하게 애가 달아서 열이 나는 것 같았다. 지금 그곳을 만지면— “싫어요, 거긴 만지지 마요!” “여길 만지지 않으면 어쩌자는 거지?” 랑베르는 놀리듯이 말했지만 나는 진지했다. 안기는 것은 괜찮았지만 이런 음란한 곳을 만질 줄은 몰랐던 것이다. “싫어, 싫어요, 보지 마요!” “여길 벌려서 익숙해지게 할 거야. 도망가지 마.” “그야. 아.” 울먹이며 고개를 젓는 나에게 랑베르가 입을 맞추었다. 그러고 보니 이게 첫 키스였다. ***** 북쪽 숲에서 조용히 살고 있던 마녀 지네트는 어느 날 국왕을 모시는 기사 랑베르에게 성으로 끌려간다. 미움 받는 존재인 마녀는 자칫하면 화형에 처해지던 시대. 벌벌 떠는 지네트에게 랑베르는 놀랍게도 왕국을 구하기 위해 힘을 빌려 달라고 한다. 하지만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마녀와 기사가 부부의 연을 맺어야 했고, 강압적인 랑베르의 태도에 지네트는 그만 그의 뺨을 때리고 마는데……?!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마리로즈문고 한국 출간!

작품 정보

〈순정마녀와 오만기사〉는 미즈키 쿄야·요시다 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르헨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7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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