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맨 처음 관계를 한 사람은 순실 씨의 언니였다. 그 다음은 순실 씨의 동생이었고, 백치미가 있는 순실 씨는 세 번째였다. 넷째딸마저 정복을 한 후에야, 맨 나중에 막내인 순미와 관계를 했고, 그후 그 네 명의 여자는 나의 처형이 되었다. 격렬했던 지난밤이었다. 허옇게 밤을 새우며 두 여자에게 골고루 물을 뿌렸다. 간신히 우리를 가렸던 연두색 홑이불 자락은, 방구석으로 내팽개쳐진 채 구겨져 있었다. 아직도 머릿속에는, 순옥누나의 가랑이와 순실누나의 샘이 어른거렸다. 물줄기가 쭉 빨아 올려지는 느낌, 세차게 돌진한 물줄기, 순실누나의 옹달샘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순실누나의 허리가 뒤틀리며 엉덩이가 들썩였다. 꽃잎에서는 질펀하게 물이 묻어났다. 순옥누나가 수건으로 순실누나의 입을 막아주었다. 자신의의 신음소리보다도 오히려 더 크게 울렸던 것이었다. 소리가 좀 작아졌다. 대신 '끄응'하며 순실누나가 내 머리를 휘어잡았다. 막 입으로 순실누나의 꽃술을 물려는 순간, 갑자기 물컹한 느낌이 머리끝으로부터 쭈욱 흘렀다. 순옥누나의 나긋한 손길이 붉은 기둥을 잡아 쥐고 한 입에 삼켜버렸다. 강하게 빨리는 쾌감에 부르르 떨었다. 잘근잘근 씹는 자극에, 터져나오려는 배울림을 간신히 참고 있었다. 성이 바싹 난 대가리가 요동쳤다. 입천장을 뚫어 버릴 듯, 여기저기를 받아치며 좌충우돌하기 시작했다. 위아래로 전해지는 극한 쾌감에 나의 몸은 이미 구름을 타고 있었다.
작품 정보
〈순실's 한 자매들〉은 유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망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51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