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빠.” 태건은 화들짝 놀라 팔을 문질렀다. 강도희가 태태건을 오빠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한 달 전부터다. 교통사고 후, 이틀만에 깨어난 그녀는 기억을 잃었고 마치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태건은 그런 도희를 밀어내면서도, 이전과는 다른 모습에 끌리기 시작하는 자신에게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나랑 같이 안 자요?” 그러던 중, 그녀가 말도 안 되는 유혹을 해 오기 시작하는데……. *** “세상에. 누가 보면 불륜인 줄 알겠어요.” 그가 객실 문을 다급하게 닫고 키스를 퍼붓자 그녀가 숨을 헐떡이며 짐짓 불평했다. 그는 대꾸할 정신도 없는지 그녀의 다리 사이를 탐색하느라 바빴다. 이렇게 남자한테 여성을 대놓고 보여 주고 마음껏 만지고 빨게 할 수 있다니! 그의 눈에 그녀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 구멍이 어떻게 보일까 민망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가 이렇게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물고 빨아 주니 몸이 절로 열렸다. 이렇게 츠흡, 소리까지 내며 입맛을 다실 때는 그녀마저 침이 고일 지경이었다. “하으흣, 맛있어요?” “응, 아주 쫀쫀하니 달달해. 이렇게 작은데 나올 건 다 나오거든. 신기할 정도야.” 가벼운 하룻밤의 즐거움, 고수위 단편 레이블 아모르입니다. 아찔하고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작가님들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수수께끼 갑질 얼음마녀〉는 당근공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모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0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