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소꿉친구인 데일과 유리아는 성인이 된 기념으로 오래전 약속했던 상급 미궁 ‘크로노스의 심장’ 공략에 나선다. 그러나 미궁 최심부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보스급 마물이 아닌, 기괴한 신종 마물이었다. “아, 앗! 흑. 데일……! 데일, 도와줘……! 흐아앙!” “유리아!!” 미로 안을 가득 채운 외설스러운 마찰음과 유리아의 새된 비명에 데일의 얼굴이 터질 듯 시뻘겋게 달아올랐다. “이, 이게 무슨……!” 평소라면 검을 휘둘러 단숨에 베어냈겠지만, 마물이 들러붙은 곳은 하필이면 소꿉친구의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부위였다. 자칫 잘못하면 유리아의 살점이 함께 베여 나갈 터였다. “제길……!” 거칠게 욕설을 내뱉은 데일이 들고 있던 장검을 바닥에 집어 던졌다. “흐, 으응! 앗, 아! 데일, 싫어……. 흑. 무서워, 흣! 안으로 들어와아!” 유리아가 갓 태어난 새끼 사슴처럼 휘청거리며 데일에게 다가왔다. 급히 그 앞에 무릎을 꿇은 데일은 어쩔 줄 몰라 하며 허공에서 손을 떨었다. “이, 이걸 대체 어떻게…….” 데일은 차마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라 고개를 돌렸다가도 이내 유리아의 신음에 굴복하듯 다시 시선을 고정했다. “빠, 빨리! 으읏!” “기, 기다려 봐!” 손을 밀어 넣어 끄집어내자니 쉽사리 손을 댈 수 있는 부위가 아니다. 다른 곳도 아닌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여성의 가장 내밀한 틈새. 그것도 평생을 함께 지내온 소꿉친구의 것이었다. 데일의 머릿속이 하얗게 타들어 갔다. “으아아앗!” “유, 유리아!” 결국 데일이 축축하게 젖어 흐물거리는 유리아의 속옷을 거칠게 끌어 내렸다. 그리고 유리아의 가랑이 사이, 붉게 부풀어 오른 틈새로 손가락 두 개를 깊숙이 찔러넣었다. “아! 아응! 흣, 데일……!” “읏, 이 거지 같은 마물이……! 왜 이렇게 안 떨어져!” 데일은 마물의 본체를 끄집어내기 위해 유리아의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마구 쑤셔 넣었다. 정말 일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서양풍, 첫사랑, 소꿉친구, 친구>연인, 쌍방삽질, 츤데레남, 직진남, #동정남, #동정녀, #입덕부정기, #털털녀, #달달물, #능글남, #절륜남, #순진녀, #오해, #고수위, #더티토크, #로맨스코미디, #씬중심, #판타지물
작품 정보
〈소꿉친구와의 마물 사냥〉은 럽식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48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