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집착남 절륜남 #직진남 ‘언제 이렇게 컸지? 아니, 감상에 젖을 때가 아니잖아. 오늘 기어코 박민준 잡아먹고 만다.’ 10년 넘게 본 얼굴인데, 새삼스럽게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민준이 나직하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제 귓가를 간지럽혔다. “술 많이 마셨네. 유리야. 그만 자는 게 어때?” 유리는 골반을 꾹 눌러 민준의 단단한 좆을 제 보지로 짓이기듯 문지르기 시작했다. 얇은 속옷 너머로 터져 나오는 열기가 바지를 후끈하게 적셨고, 끈적하게 배어 나온 보짓물이 보지와 좆이 부딪치는 틈을 질펀하게 적셨다. 유리가 허리를 완만하게 돌릴 때마다, 젖은 보짓살에 민준의 좆이 툭툭 부딪치며 음란한 마찰음을 흘렸다. “아앗, 흐읏……! 하아, 이렇게 하면…… 남자들이 다 좋아한다던데?” - 지이잉 지이잉―! 요란하게 울리는 진동음과 함께, 란제리 사이로 끈적한 애액이 줄줄 흘러내려 바닥에 흥건히 고인 자국이 그대로 드러났다. 온몸을 발갛게 물들인 채 눈물범벅이 되어 주저앉은 유리는 더 숨을 곳도 없었다. 수치심에 머릿속이 하얗게 질려 버린 유리가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바닥에 고개를 처박았다. “……유리야.” 구릿빛 목덜미부터 귓바퀴까지 시뻘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은우가 마른 턱을 쓸어내리며 낮고 끈적하게 가라앉은 목소리를 뱉었다. “하던 거 마저 해. 나 아무것도 못 봤으니까.”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소꿉친구들이랑 XX에서》
작품 정보
〈소꿉친구들이랑 XX에서〉는 코피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4 늘어 누적 36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