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에리히. 델리아 아가씨의 보지 좀 빨아주십시오.” 테오도르는, 그녀의 가슴을 반죽처럼 만지고 빨고 있는 에리히에게 말했다. 에리히는 반가운 소리를 들은 듯 눈을 빛냈다. “나야 좋은데, 너는 뭐 하게.” “저는 델리아 아가씨와 키스하고 싶습니다.” 테오도르의 말에 에리히는 이해가 간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아까 키스했을 때 느꼈던 그 황홀함, 테오도르도 분명 맛보고 싶을 것이다. “카디즈, 넌 잡고만 있을 거야?” “에리히, 카디즈는 델리아가 가는 거 보면서 자위하는 게 취향이잖아요.” “아흐읏...!”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절망으로 젖어 드는 델리아의 녹색 눈동자가 일렁이며 지난날을 떠올려냈다. 그래, 한때 델리아는 이 세 남자들과 소꿉친구였을 뿐이었다.
작품 정보
〈소꿉친구들의 노예가 되었다〉는 임플란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83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