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돌아보는 눈동자와 최윤의 눈동자가 허공에서 얽혔다. 돌아본 사람은 석훈이었다. 석훈은 당황하기는커녕 피식 웃었다. 그러더니 더 격렬하게 움직였다. 퍽퍽! “아아앗!” 거칠게 치대기 시작하자 서연이 거의 울부짖듯 신음했다. 최윤은 바지 가운데가 불끈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의붓누나의 성관계를 관람하고 있는 셈이었다. 석훈은 방문 틈으로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그녀의 남동생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누나 방을 훔쳐보다니.’ 그는 이 방이 최윤의 방인지 몰랐기 때문에 남동생이 누나의 방을 훔쳐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석훈은 누군가 자신과 서연이 섹스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자 안 그래도 흥분해 있던 좆이 더욱 터질 것처럼 질 안에서 불끈했다. “오빠! 잠깐만, 잠깐!” 서연은 눈을 가리고 있어 방문 틈으로 지켜보는 기척을 눈치채지 못했다. 갑작스레 더욱 빠르고 격렬해진 좆의 움직임에 놀란 서연은 손을 뻗으려 했지만, 석훈에게 결박돼 있어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석훈은 그녀의 부탁을 무시하고 더욱 격렬하게 치댔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최윤의 귀를 진동시켰다. 보지의 꽃잎은 벌렁거리다 못해 한껏 부풀어오른 채 석훈의 좆의 옆면을 열심히 간질였다. 석훈은 그 간질거리는 느낌에 또 한 번 흥분했다. “와, 시발, 물 좀 봐.” 석훈은 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훑으며 일부러 크게 중얼거렸다. 최윤은 그걸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다 슬슬 허리춤에 손이 가기 시작했다. 벨트를 천천히 끄는 소리. 바지 속으로 드러나는 드로어즈. 그 속으로 슬그머니 들어가는 손. 그 안에서는 이미 석훈만큼이나 딱딱하게 선 또 다른 좆이 있었다. 그 좆을 천천히 어루만진다. 마치 다른 남자 밑에서 망가지고 있는 서연의 살갗을 만지듯이.
작품 정보
〈소개팅 또는 새엄마아들새끼 또는 3〉은 뀽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9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