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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자 경험이 전무한 이연의 직업은 성인용품 디자이너. 불량이 접수된 딜도를 확인하려고 창고에서 다리를 벌리며 낑낑대던 이연은 평소 짝사랑하던 권신휘 이사에게 이 모습을 들켜 버린다. “명색이 성인용품 디자이너가 제품을 쓸 줄도 모르면 되겠습니까.” “이사님, 실은 제가 불감증이에요. 노력해 볼 테니까 눈감아 주세요.” “그럼 내가 가르쳐 줄게요. 회사의 모든 제품을 알아야 하잖아요.” 이연은 신휘의 솔깃한 제안을 덜컥 수락하고……. 신휘에게 가르침을 받은 이연의 몸은 불과 한 달 만에 음탕한 몸으로 변했지만, 그는 좀처럼 삽입하려 하지 않았다. 기다리다 못한 이연이 신휘를 침대에 눕히고 그의 위로 올랐다. 그런데 이 남자, 오늘따라 말투가 거칠다. “더 위로 올라 와 봐.” “어디로요?” “문지르게 얼굴에 앉아 봐.” 거기에 더해 눈앞에 페니스를 들이밀기까지. “잘 먹네. 이제 맛있게 빨아 봐.” 이때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고 똑같이 생긴 남자가 들어왔다. 뭐야, 이거. 말로만 듣던 도플갱어? 어? 그럼 나 두 명과 동시에? 이거 정말 좋은데?

작품 정보

〈셋이서 해요〉는 락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8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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