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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역사물 초고수위 피폐물 나름_첫정 #너_아니면_누구에게_이런_짓을_시키겠느냐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도구 사용,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자의 눈에 들어 출세하고 싶은 야망에 사로잡힌 무수리 해심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기회인 줄 알았던 만남은 음모의 시작이었고, 세자는 다른 남자와의 잠자리를 명령한다. “내게는 반드시 아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씨를 줄 수가 없는 몸. 오늘 밤 내 동생이 이 기루에 올 테니, 그놈의 씨를 받아 아이를 낳거라.” “아, 알겠사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구나. 기루의 여인처럼 보여야 할 텐데 너는 분명 처녀일 터, 그러면 영흥이 놈이 의심을 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나는 너를 뚫어 줄 수가 없고……. 그러니 네가 재주껏 직접 뚫어 보려무나.” “네?” 고고한 줄 알았던 세자의 변태적인 취향에 걸려든 무수리 해심. 두 사람만의 야릇하고 은밀한 유희가 시작되는 가운데, 세자에게 뜻밖의 사태가 일어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내게는 반드시 아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씨를 줄 수가 없는 몸.” “그, 그럼 어찌해야 합니까?” 승은을 내릴 것도 아니면서, 고자란 걸 밝히면서까지 저를 불렀을 적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불길한 예감이 스멀스멀 차오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세자빈과 내가 머리를 좀 썼지.” 사악한 웃음과 함께 다음 말이 이어졌다. “영흥대군은 나와 많이 닮았다. 그놈의 씨를 받아 아이를 낳으면 누가 봐도 나를 닮았다 생각하지 않겠느냐?” “허면……?” “오늘 밤 영흥이 놈이 이 기루에 올 것이다. 그러니 네가 재주껏 놈을 유혹해 그 씨를 받아 보아라. 성공해서 아들을 낳으면, 내 반드시 너를 비빈의 자리에 올려 주마.” 해심은 이 엄청난 음모에 잠시 머리가 아득해졌다.

작품 정보

〈세자의 은밀한 취향〉은 란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9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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