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공개XX SM 3P 고수위 서양풍 더티토크 하드코어 #임출육 *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 외전 : 공개 XX>는 기출간된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 시리즈의 연작으로, 4편 이후의 후일담을 담고 있습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의료 행위는 픽션이며 불쾌감을 일으킬 수 있는 소재와 내용이 포함되어 있사오니 반드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가문의 빚 청산과 철없는 오라비의 뒷바라지를 위해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의 보조 교사로 일하던 아델라이데는 학교의 이사장인 칸델 공작과 마음을 확인하고 모두의 축복 속에 성혼을 올린다. ‘그래, 이젠 다 지나간 일이야. 데언도 앞으로 그런 이상한 취향은 버리겠다 약속했고…….’ 이젠 남편이 된 데언과 신혼을 보내기 위해 칸델 영지에 도착한 아델라이데. 그녀는 자꾸 떠오르는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에서의 치욕적인 기억을 잊고 새로운 가정에 충실하고자 노력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태교 여행을 위해 떠난 휴양지에서 아카데미의 보건 교사였던 로엘과 우연히 재회하게 되고……. 데언이 알려 주지 않은 칸델 공작가의 은밀한 전통은 무엇일까? 아델라이데가 꿈꾸던 행복한 결혼 생활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 아델라이데는 흔들리는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로엘, 전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요. 당신도, 데언도……. 좋아하고, 사랑하면 그냥 아껴 줘야지, 대체 왜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게 만들고, 자꾸 괴롭게 하고…….” “아델라이데.” 나가려던 로엘이 다시 몸을 돌려 그녀에게로 다가왔다. 그는 단정하고 흰 얼굴에 약간 웃음을 머금고 있었다. “왜 이렇게 귀엽게 굴어요?” “네?” “봐요, 부끄러워하니까 귀엽잖아.” 그러니까 자꾸 울리고 싶지. 동그랗게 커진 눈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그가, 손을 뻗어 발그스름하게 상기된 한쪽 뺨을 쿡 찌르며 낮게 웃었다. “내 취향을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 “그냥, 세상에는 그런 사랑도 있는 겁니다.”
작품 정보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 외전 : 공개 XX〉는 율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59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