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학부모_참관_수업 성교육실습 SM #고수위 [트리스티 선생님,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알몸 수업’ 의 충격으로 한동안 휴가를 냈던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의 보조 교사 아델라이데. 복귀한 첫날, 교실 뒤의 흑판에는 그다지 예쁘지 못한 남학생의 글씨체로 이런 문구가 커다랗게 쓰여 있었다. ‘좋아, 지나간 일은 다 잊어버리고 새 학기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하지만,? ‘서, 성교육 실습? 대체 이게 뭐지?’ 새 학기의 주요 일정인 학부모 참관 공개 수업의 업무 분장을 확인한 아델라이데는 어딘가 이상함을 느끼고, 세부적인 수업 일정표를 받아든 그녀의 눈은 경악으로 물드는데……. [학부모 참관 공개 수업] - 과목 : 성교육 실습? - 담당 교사 : 아델라이데 트리스티 1. 여성의 2차 성징과 신체 구조 설명 2. 올바른 애무 방법 및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는 법 3. 첫 성교 시 처녀의 상실 4. 다양한 관계 방법 (항문 성교 등) 첫 성교 시 처녀의 상실……. 그녀의 눈이 다른 글자보다도 그 단어에 붙박힌 채 커졌다. 매달 가문의 빚을 상환하고 오라버니의 학비와 용돈을 부치느라 지금껏 제대로 된 데이트조차 해 본 일이 없었다. 반드시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켜야겠다고 다짐한 건 아니었지만, 이런 일을 상상해 본 적은 없었던 것이다. *** “교장 선생님! 성교육 실습이라니, 그런 일은 절대 불가능해요. 죄송하지만 교사 일을 그만두겠습니다.” “좋을 대로 해요. 대신 이사장님께는 직접 말씀드리도록. 따라와요.” 두 사람은 긴 복도를 따라 말없이 걸어 이사장실에 도착했다. 먼저 안으로 들어가 용건을 전달한 교장 선생이 아델라이데의 등을 가볍게 밀었다. 고급스러운 베이지 톤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이사장실에는 우아한 물소 가죽 소파와 고가의 수입품이 분명한 푹신한 카펫이 깔려 있었다. 낯선 공간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자 이상하리만큼 몸이 떨려왔다. *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 3 성교육 실습]은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 1 치욕의 면접]과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 2 알몸 수업]의 연작으로,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 4 수치의 끝]까지 총 4편의 연작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작품 정보
〈성 루치아노 아카데미 3 성교육 실습〉은 율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1,71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