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타락이 복수가 되고, 쾌락이 지옥이 되는 밤 “성황께서 당신을 보내신 이유가 뭐였죠? 제 회개를 '직접' 점검하라는 것. 그 명령을 잊으셨나요?“ 리비아의 손이 망설임 없이 바지 허리선을 침범했다. “저를 인도해 주세요. 하지만, 당신은 방법을 모르잖아요?” 가죽 허리띠가 풀어지는 소리가 정적을 찢었다. “내가 알려 줄게요.” * * * “이렇게 굵은 자지를 갖고도…… 아직 아무도 만져 주지 못했겠죠?” 테오도로는 수치심에 얼굴이 터질 듯 달아올랐다. “나…… 나는 성기사입니다. 나는…….” “침묵의 서약을 했다고 말할 건가요? 순결을 지키겠다고?” 그녀의 손이 다시금 불타는 좆을 덥석 움켜쥐었다. “서약을 지키기엔 너무 솔직한 반응인데요?” * * 한계까지 팽창한 좆이 격렬하게 맥동하며 시허연 정액을 뿜어냈다. 고결해야 할 성례복이 사내의 욕망으로 얼룩졌다. “아주 진하게 쏟아 내셨군요, 기사님.” 그녀는 손가락으로 턱에 맺힌 정액을 훔쳐내더니, 보란 듯이 혀로 핥았다. “음…… 순수하네요. 성기사답게.”
작품 정보
〈성기사는 이단자의 다리 사이에서 배교한다〉는 뇌내망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12어클락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5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