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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역사물 초고수위 다인물 뒷구멍은_처음 신라의_밤문화 #궁금하면_각좆_검색 *본 도서에는 난교, 도구 사용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색에 미친 선화 아가씨를 찾아온 방물장수. 그녀의 바구니에선 아는 사람만 안다는 각좆이 나오고, 방물장수는 은밀한 영업을 시작한다. “나무 신랑을 원하시는 거라면 제가 아주 실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요.” 그렇게 얻은 나무 신랑은 하나도 아니고 두 개. 구멍마다 꽂은 나무 각좆이 저절로 움직이고, 거기서 진짜 신랑이 나타난다. 그 뒤로 선화 아가씨는 밤마다 잘생긴 나무 신랑들과 놀아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어라?’ 진한 나무 맛이 날 줄 알았는데 이상했다. 각좆을 중간까지 밀어 넣어 입안에 머금자 퍽퍽한 나무 맛 대신, 마치 사람의 것처럼 살 맛이 났다. 짜고, 살짝 땀 냄새가 나는 그 맛이. “이상한데?” 각좆을 뺀 선화가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분명히 나무 향이 났고 살 냄새는 나지 않았다. “뭐지?” 고개를 갸웃거리던 선화가 다시 한 번 각좆을 입에 머금었다. 이번엔 각좆을 끝까지 밀어 넣어 거의 목구멍에 닿도록 한꺼번에 머금었는데, 그러자 또다시 의문의 사람 살 맛이 났다. 심지어 이번엔 사내가 사정하기 직전에 나는 밤꽃 냄새 같은 것까지 느껴져서 놀란 선화는 각좆을 빼려 그 뿌리를 잡으려 들었다. 그런데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녀가 미처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각좆이 갑자기 스르르 움직인 것이다. ‘어, 어라?’ 깜짝 놀란 선화가 허우적거리다 그만 금침 위로 자빠졌다. 그러자 각좆은 마치 기운을 얻은 것처럼, 드러누운 선화의 입 안팎에서 스스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이게 무슨 일이야?’ 경악한 선화가 각좆의 뿌리를 잡아 빼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빠르게 진퇴 운동을 하기 시작한 각좆은 선화가 그 뿌리를 잡아도 그녀의 입속에 박힌 것처럼 빠지지 않았다. 오히려 각좆이 저절로 세게 흔들리더니 선화의 손을 뿌리치며 다시 그녀의 입을 쑤시고 들어왔다. ‘이 무슨 귀신이 곡할 노릇인가!’ 정말 각좆에 귀신이라도 씐 것 같았다. 영험한 법사가 만들었다더니, 그 법력이란 게 이런 것이었단 말인가. 어느새 입에 물린 각좆이 나무가 아니라 사람의 살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사내의 체취는 물론이요, 좆에 돋아난 굵은 핏줄과 귀두 끝에서 방울방울 떨어지는 점액까지 생생하게 느껴졌다. “으, 우우웁!” 이 불가사의한 일에 놀라는 건 둘째 치고, 일단은 숨을 쉴 수 없는 고통에 선화는 몸부림을 쳤다. 뒤통수를 붙잡는 듯한 감촉이 느껴진 건 그때였다. 놀랍게도 눈을 치켜뜨자 거기에 사람의 형상이 나타나 있었다.

작품 정보

〈선화 아가씨의 나무 신랑〉은 란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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