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선녀는 발버둥 치는 사내의 바지를 억지로 잡아당겨 벗겼다. 축 처진 것이 발기를 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선녀는 남자의 성기에 입을 대고 꿀럭꿀럭 빨아댔다. 그러자 흐물흐물하게 겨우 발기가 되었고 애써 자신의 음부에 그 큰 살덩어리를 집어넣었다. 훅하고 치고 들어오자, 선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러졌다. “오메! 좋은 거. 이것이 이승의 맛이 아니던가. 하늘나라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이승의 맛! 세상 사람들아, 이런 맛 때문에 선녀들이 이승에 내려와 목욕을 하는 것을 어찌 모르던가. 그러다가 염라대왕한테 된통 걸려 두레박으로 이승의 물을 길어다가 하늘나라 선녀탕에서 목욕을 하게 되었지. 그 뒤로 하늘나라는 재미 대가리 없는 심심하기 그지없는 지루하고 지루한 날이었다. 그런데 나만이 이렇게 이승의 단맛을 탐하고 있지 않은가. 용기 있는 나만이….” 선녀는 살방아를 찧으며 저도 모르게 흥얼흥얼거렸다. 그러나 나무꾼은 죽상이 되어 연실 끙끙 앓는 소리를 해댔다.
작품 정보
〈선녀와 난봉꾼〉은 짠소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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