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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수위_현대물 #자보드립 비밀관계 아빠의_결혼 #새엄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쁘지만 서늘하고 건조한 서우. 그녀에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었는데 과에서 제일 잘생기고 부자인 진우와 섹스하는 사이라는 사실! 학교에서 마주치면 말도 안 하고 데면데면하지만 둘만 남겨지면 뜨겁게 달아오르는 그들, 눈만 마주치면 섹스하지 못해 안달인 둘! 아무도 모르게 관계를 이어 오던 어느 날, 현관에 서서 뒤엉키고 있는데 초대하지 않은 누군가가 불쑥 찾아왔다. [본문 내용 중에서] “어제 너무 많이 해서 까진 거 같아.” 갑작스런 그의 말에 그녀가 눈을 떴다. “어디가요?” “여기.” 그가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중심으로 이끌었다. 그의 말과 달리 자지는 반쯤 발기되어 있었다. “봐요.” 그녀의 당돌한 말에 그가 낮게 웃었다. “넌 얌전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부끄럼이 없어.” “내숭 떠는 여자가 좋아요? 그럼 그렇게 연기해 주고.” “아니. 너같이 퍼석퍼석하게 건조한데, 속살은 촉촉하고 체온은 뜨거운 애가 좋아.” 진우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었다. 맞물린 입술 사이로 뜨거운 혀가 뒤엉켰다. 서로의 타액과 호흡을 마시며 두 사람은 야한 장난에 빠져들었다. 그들이 처음 만난 건 한 달 전쯤, 3월 학기가 시작하던 날이었다. 2학년이 된 서우의 생활은 1학년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화장기 없이 투명한 피부, 타인에게 관심 없는 건조한 눈빛, 곁을 내주지 않는 차가운 성격. 대학까지 와서도 공부만 죽어라 하는 답답한 스타일이 그녀였다. 예쁘게 생겨 호감을 표현하는 남자들이 많았지만, 그녀의 관심을 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진우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진우는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한 선배였다. 그래서 작년에는 그를 보지 못했던 것이다. 3월 학기 첫날부터 강의실 분위기가 달라졌다. 진우의 등장이 만들어낸 변화였다. 선후배,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사람들은 진우를 좋아했다. 그는 잘생겼고, 돈이 많고, 유쾌하고, 나쁜 남자였다. 좋게 말하면 세련되고 스타성 있는 외모, 나쁘게 말하면 날티가 나는 위험한 분위기의 소유자랄까. 아무튼 진우는 등장과 함께 사람들의 중심에 섰다. 반면 서우는 아웃사이더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단번에 서로의 존재를 알아봤다. 완전히 다른 그들이었지만, 깊숙한 내면은 같은 부류라는 것을. 진우는 아무도 모르게, 하지만 노골적으로 서우에게 손을 내밀었고, 철벽이 익숙한 그녀는 아무런 의심 없이 대담하게 그 손을 잡았다. 그렇게 불이 붙어 버린 두 사람의 관계는 뭐라고 정의 내리기 어려운 관계였다. 미친 듯이 서로를 원하며 육체를 탐하지만, 학교에서는 말 한마디 섞지 않고 모른 척 지나쳤다. 누가 먼저 그러길 원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이다. 그게 둘 다 편했으니까. 진우의 손이 서우의 티셔츠 안으로 들어와 브래지어 안으로 파고들었다. 봉긋한 가슴이 큰 손을 채웠다. 지그시 주무르는 애무에 그녀가 파르르 몸을 떨었다. 그가 젖꼭지를 비틀며 집요하게 그녀의 숨결을 삼켰다.

작품 정보

〈새엄마의 남동생〉은 디도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6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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