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지삽화 2장 포함] <로이스가 상속녀 헤일리 양, 실종된 지 한 달이 넘어.> 명문 로이스가의 상속녀라는 번드르르한 이름 아래서 평생을 괴롭힘만 당하며 살던 헤일리. 자살로 삶을 끝내기 위해 집을 나왔지만, 괴한에게 납치되어서 경매에 넘어가고 뒷세계에서 유명한 어센트 그룹의 보스 케인에게 백만 불에 팔리게 되는데……. “그쪽이 날 백만 달러나 주고 샀다고요? 돈 낭비하신 거예요. 난 그렇게까지 가치 있는 여자가 아니거든요.” “글쎄, 그럴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정하고.” 백만 불에 팔려 온 주제에 이런 생각은 우스웠으나, 그와의 섹스는 맛있었다. * * * “하, 좋아요…….” “뭐가?” “케인, 좆…… 흡, 좋아요…… 하…….” 새까만 눈동자가 만족스럽다는 듯 가늘어졌다. 성공적으로 투자를 마칠 때에도 그는 같은 표정을 짓곤 했다. 지금 제 눈앞에 놓인 로이스가의 상속녀는 억만금을 주어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걸작이었다. “하…… 오늘은 그만하면 안 돼요?” “안 되지. 아직 상속녀 가슴 맛도 못 봤는데.”
작품 정보
〈상속녀 구멍 길들이기〉는 아리송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20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