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문 중에] “예쁜아 깼어? 어째 자다 깬 것도 이쁠까.” “…안 이뻐요. 그보다 케인씨, 상처는 괜찮아요?” 케인은 리리안의 손을 낚아채 자신의 몸을 더듬었다. 미세한 심장박동이 느껴지는 가슴부터, 정갈하게 나열된 식스팩까지 일자로 내려왔다. 골반뼈를 지나 깊숙한 사타구니 부분을 꾹 문질렀다. 리리안의 손바닥을 타고 여전히 껄떡대는 페니스의 형태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정도면 살인귀가 아니라, 성욕귀가 아닐까. “나 아직 아파아. 어제 했던 거 한 번 더, 아니 한 다섯 번? 더 해야 할 것 같은데….”
작품 정보
〈살인귀에게 바치는 꽃〉은 핏짜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60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