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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달이 없는 밤이면 미쳐버리는 남자 달이 없는 밤에만 세상을 보는 것을 허락받은 여자 그들은 과연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 “공주 마마는 재앙이십니다.” 태어나자마자 왕실 전체에 비극을 불러올 것이라는 예언을 받은 공주 ‘아혜’. 그녀는 결계가 겹겹이 쳐진 천신당에 갇혀, 눈까지 가려진 채로 18년 동안 살아왔다. 오직 달이 없는 밤에만 세상을 볼 수 있는 그녀의 격리된 삶에 어느 날, 한 남자가 뛰어든다! “잠시 숨겨주면 아니 되겠소.” 그 남자의 이름은 대장군 송주. 왕실의 충신인 그는 전투에서 홀로 살아남은 2년 전부터 원령들의 저주 어린 목소리가 들려 잠을 자지 못하고 있었다. 점점 미쳐가던 중에 우연히 천신당에 뛰어들었던 것. 그는 곧 그녀의 곁에 있으면 저주의 목소리에 시달리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다. 그 뒤, 송주는 매일 밤 그녀를 찾고. 아혜 또한 모두가 재앙이라고 부르던 자신을 안식이라고 말해주는 남자에게 점점 마음을 빼앗긴다. 하지만 평온도 잠시, 왕위를 차지하기 위한 음모가 그녀와 그를 덮쳐오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삭월의 나례〉는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2 늘어 누적 7,37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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