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상식개변물 최면(?)물 동정녀 #엉뚱녀 첫_경험에_몇_명인지_모를_남자들에게 생애_첫_오르가슴 성인용품_회사의_특별한_면접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키워드 및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XX동 XXX 호텔 XXX호, 도어 록 비번 XXXX, 오후 1시까지 와서 박아 주실 분, 인사 금지, 말 걸기 금지, 콘돔 착용 필수, 젤 발라 둬서 바로 박아 주시면 되세요.> 세상 돌아가는 꼴이 가관이자 말세였다.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는 말이 딱 어울릴 상황이었으나, 안타깝게도 전 인류가 미쳐 있다면 세상이 옳게 돌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전국이, 아니, 전 세계가 이상한 최면에 걸린 게 분명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평범한 여성이 자기 친구에게 언니와 형부와 셋이 간 여행에서 3P를 했다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말하거나, 첫 경험은 아빠랑 하는 것이 유행이 되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번호를 묻듯 성교 의사를 묻는 행위가 자연스러울 리가 없으니까 말이다. 이런 세상 속에서 임유나의 현재 최대 관심사는 지원한 회사에서 요구하는 필수 조건에 제가 충족되지 않는다는 부분이었다. 동정은 지원하지 못한다는 조건에 한참을 고심하던 유나는 마침내 해결 방법을 찾게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삑삑, 삑삑. 누군가 도어 록 비밀번호를 누르기 시작했다. 삐리릭- 철컥. 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엎드려 있던 유나의 어깨가 움츠러들었다. 안으로 들어온 상대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유나를 보고 멈칫하더니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 소리도 들렸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미칠 듯한 떨림에 심장이 마구 요동쳤다. 누군지 모를 남자가 유나의 뒤에 서서 훤히 드러난 엉덩이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보지 않아도 남자의 시선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엉덩이가 움찔 떨렸다. “크, 크흠.” 헛기침하는 소리로 보아 중년 남자로 예상됐다. 눈을 질끈 감고, 후드 모자를 꾹 잡아 내리며 얼굴을 가리고 있어 시야가 차단된 유나는 온통 소리에 집중하고 있었다. 남자가 바지 지퍼 내리는 소리, 콘돔 포장 뜯는 소리, 콘돔을 끼우고 뒤로 다가와 서는 소리가 났다. “후우…….” 남자의 거친 숨소리가 바로 등 위에서 들렸다. 거리가 가까웠다. ‘무서워…….’ 어쩐지 두려웠다. 그런데 거부하거나 여기서 포기하고 도망칠 생각은 들지 않았다. 무서워도 참고 견디고 싶었다. 뒤에서 부스럭대는 소리가 또 들리더니, 곧 유나의 엉덩이 틈새로 뭉툭하고 촉촉한 무언가가 닿았다. “……!!” 흠칫. 말하지 않아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저게 남자의 고추구나. 어떻게 생겼는지 조금 궁금했지만, 굳이 보고 싶진 않았다. 그저 이대로 아무것도 보지 않고, 보이지 않고 어서 해치우고 싶었다. 꾸욱- “아……!” 소리를 참으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작은 신음을 흘렸다. 굵고 뭉툭한 살덩이가 꾹 눌리며 젤을 잔뜩 발라 둬서 미끌미끌한 보짓살을 벌렸다. 그러곤 그대로 곧장 긴장해 꽉 다물린 보지 구멍을 억지로 비집고 쑤욱! 파고들었다.

작품 정보

〈사회적 최면〉은 배란템조달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58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