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_현대물 자보드립 야한_꿈 개인지_사람인지_헷갈려 #골드_방울_소중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호가 입에 올리기도 민망할 정도의 야한 꿈을 꾸기 시작한 건 골드가 그녀의 집으로 오고 난 후부터였다. 황금색 윤기 있는 털, 잘생긴 외모, 크고 탄탄한 근육질 몸. 골드는 최고로 아름다운 견공이었다. 그런데 그 견공에겐 비밀이 하나 있었다. 밤만 되면 금발의 남자로 변해 카사노바도 울고 갈 정력을 뽐낸다는 거였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여기다, 누나가 좋아하는 곳.” 매우 깊은 곳이어서 어지간해서는 발기된 자지도 닿지 않는 부위였다. 하지만 꿈속의 남자는 매일 밤 깊숙한 곳에 숨겨진 그녀의 스폿까지 페니스를 박아 넣어 꾹꾹 눌러댔다. 그 바람에 그녀의 이불은 오늘도 어김없이 축축하게 젖어 들고 있었다. “누나의 스폿. 여기는 스치기만 해도 자지러지더라?” “뭐라고? ……흣! 아앗! 후우……!” 씨발, 이란 단어가 지호의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이 순간만큼은 욕설 말고는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아찔했다. “여기 너무 깊어서 나 말고 다른 남자는 안 닿을 텐데?” 이 남자가 지금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그녀가 눈을 치켜뜨고 어둠에 가려진 얼굴을 노려봤다. 지호가 열 받는 이유는 틀린 말이 아니라는 거……. “오늘 밤에도 원 없이 꾹꾹 눌러 줄게.” “흐읏! 하악……!” “차라리 좆 뿌리까지 깊이 박고 잘고 빠르게 떨어 볼까?” 이건 지호에게 묻는 말이 아니었다. 그녀가 뭐라고 대답을 하기도 전에 실행에 옮겼으니 말이다. 그녀의 다리가 남자의 어깨 위에 걸쳐졌다. 남자에게 짓눌린 그녀의 몸이 폴더 폰처럼 반으로 접혀졌다. 성능 좋은 진동 딜도를 박아 넣은 것처럼, 그게 아니라면 전동 드릴로 벽을 뚫는 것처럼 강한 진동이 느껴졌다. “재밌다.” “읏! 으읏! 그……, 그만! 하앗! 흣! 흣!” “흥건해! 누나 완전 심하게 느낀다!” “그만하라고! 이 개새끼야!” 마침내 그녀의 입에서 욕설이 터져 나왔다. “……뭐?” “아니, 그게…… 흣! 너는…… 이런 와중에도…… 그렇게 박아대니?” “그야 본능이니까. 그보다 개새끼라고?” 욕을 해서 화가 난 걸까. 지호는 입술을 말아 물고 숨을 참으면서도 남자의 반응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어떻게 알았어? 나 개새끼인 거?”
작품 정보
〈삼키지 말고 빨아 줘요〉는 디도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8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