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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산타 할아버지는 웃는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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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로맨스판타지 서양물 자보드립 고수위 #마법사의_섹스는_다르다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자극적인 성행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여신의 축일을 앞둔 전야. 배리언 공작가의 사생아, 재투성이 아가씨 에르민의 앞에 산타 클라우스가 나타난다. 웃는 아이에게 선물을 준다는 산타 클라우스. 굴뚝으로 떨어진 그에게 에르민은 소원을 빈다. “도련님이…… 이복 오빠가 절 강간했을 때도 전 안 울었어요. 저 잘 참았잖아요. 죽지 않고 버텼잖아요. 그러니까 클라우스 님, 제발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소원을 들어주면 넌 뭘 줄 건데?” “웃는 아이에겐 그냥 소원을 들어주는 거 아니었어요?” “그건 다른 지역 클라우스 성자 이야기고, 난 아니란다.” “그럼 제 몸을 드리면 어떨까요? 제가 더 잃을 게 뭐 있겠어요? 산타 클라우스 님, 저를 가지시고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흐음?” 산타 할아버지는 웃는 아이에겐 선물을 주신다. 아주 음란한 선물을. [본문 내용 중에서] “……클라우스 님? 생각보다 젊으시네요?” 깊이 눌러쓴 클로크를 벗고 검댕까지 모두 지워내 멀끔해진 이슈엘의 얼굴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미남이었다. 허리까지 오는 긴 은발도 신비로웠지만, 시린 은청색의 눈동자는 마치 북반부에 산다는 얼음의 엘프처럼 보였다. “난 이 구역 클라우스라니깐. 다른 구역 늙은 클라우스랑은 달라.” 그 말과 함께 이슈엘이 손을 번쩍 치켜들었다. 어디선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기다란 지팡이가 나타났다. 지팡이가 마치 마차처럼 두 사람의 무릎 높이에서 딱 멎자 이슈엘이 먼저 그 위에 올라탔다. “너도 타렴.” “뭐, 뭐 하시려는 건데요?” “섹스. 네가 먼저 하자고 했잖니.” “꺄악!” 거절할 겨를도 없이 에르민의 몸이 지팡이 위로 순간 이동했다. 이슈엘의 앞자리였는데, 에르민이 올라타자마자 이슈엘이 바로 지팡이를 출발시켰다. 벌거벗은 두 남녀를 태운 지팡이가 마치 선물을 나르는 사슴의 썰매처럼 밤하늘 높이 날아올랐다. “꺄악! 꺅! 꺄, 하하하하핫!” “재밌니?” “네! 최고예요! 하늘을 날아 본 건 처음이에요!” “어지간한 여자들은 그렇지. 하늘에서 섹스를 하는 여자도 네가 처음일걸?” 그렇게 말하며 이슈엘이 쥐고 있는 지팡이 자루를 좌우로 비틀었다. 다리 사이에 끼워진 지팡이가 사타구니 깊숙한 곳으로 파고들면서 에르민이 약한 신음을 흘렸다. 안 그래도 지팡이에 올라탈 때부터 자극되고 있던 곳이었다. 쫙 벌어진 음부에 지팡이가 좌우로 비벼지자, 클리토리스와 밀부가 동시에 부딪히면서 거기서 불꽃이 일어났다.

작품 정보

〈산타 할아버지는 웃는 아이에게〉는 팡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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