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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쾌감이 몸을 빠져나갈 때마다, 다리의 근육이 땅기듯이 저려왔다. 몸 중심의 혈액이 모여서 열을 늘려갔다. 유이치의 사타구니 사이도 형태가 변해가는 것이 옷 위에서도 알 수 있었다. 그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쇄골을…… 그리고 가슴…….” 유이치의 입술은 히로시의 쇄골로 이동하고, 한없이 탐하듯이 입으로 핥았다. 혀는 가슴의 근육을 건너 작고 둥근 돌기에 다다랐다. 팔딱, 몸이 튀어 올랐다. 그곳은 쿠로카와가 만지지 않았다. 하지만, 히로시의 말을 기다리지 않고, 유이치는 돌기의 끝부분을 입에 넣었다. “앗…….” 자신도 모르게 유이치의 등에 손톱을 세웠다. 돌기를 혀끝으로 돌리자 탄탄하게 세워졌다. 유이치의 혀가 한숨이 피부를 핥을 때마다, 히로시의 목소리는 점점 생기가 늘어갔다. 좀 더, 좀 더 만져주길 바란다. “히로시, 다음은……?” 히로시는 숨이 넘어갈 듯하면서 대답했다. “다…… 다리. 허벅지 쪽…….” 유이치의 손은 히로시의 하반신으로 내려가, 다리의 허벅지 윗부분으로 미끄러져 허벅지를 만진다. “아…….” 히로시의 남성 부분은 열을 띠고 이미 일어서 있었다. “아…… 보지 마.”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 유이치는 사랑스러운 듯이 히로시의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 * * “나의 공주가 되어줘!” 갑자기 나타나 자신에게 여장을 해달라고 하는 당황스런 유이치의 사정을 듣고 히로시는 몇 주간만 여장을 하고 그의 애인 행세를 하기로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의 듬직한 모습, 그리고 장래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에 두근거리고, 한 사건을 계기로 둘의 사이가 급진전?! “나는 너를…… 안을 수 없어.” 그러나 유이치에게는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 거절할 수 없는 부탁에서 시작된 여장 남자와 자상 안경남의 달콤한 이야기. <사랑에 빠진 프린세스> 출간!

작품 정보

〈사랑에 빠진 프린세스〉는 쿠리 모나카·쿠로미츠 키나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FIN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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