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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지욱은 대학교 때부터 은정이 사랑해온 유일한 남자였다. 하지만, 다른 남자가 생겼다며 거짓말을 남기고 이별을 고한다. 그 여자, 은정. 시간이 흘러 에어코리아에 승무원으로 입사하게 되고 우연히 지욱을 마주친다. 그 남자, 지욱. 자신의 회사, 에어코리아 유니폼을 입은 은정을 보게 된다. 자신을 버리고 간 그녀를 갖고 싶은 미친 소유욕이 인다. . . . (본문 中) 은정이 그의 앞에 한쪽 무릎을 세우고 꿇어앉았다. “에어 코리아를 탑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본부장님을 모시게 된 승무원 이은정입니다. 즐거운 비행 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보일 거 같은데.” 오만하리만큼 꼿꼿하게 허리를 세워 앉은 그의 시선이 은정의 무릎 사이로 내려갔다. “... ...” “보일 거 같다고.” 치마 유니폼을 입고 한쪽 무릎만 꿇는 자세는 승객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자세였다. 은정은 그 자세로 얼어붙었다. “봐도 되는 건가. 그럼, 만져보는 건?”

작품 정보

〈비행기 안에서〉는 The블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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