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3년간의 취업 준비를 끝으로 이유미는 한 기업에 취직하게 되었다. 중소기업이었지만, 유급 휴가라든가 실력 우선주의 면모가 보였고 무엇보다 면접 때 본 팀장도 젊고 잘생겼다는 점이 그녀를 그 회사에 취직하도록 만들었다. 면접까지 가고 합격을 받은 두 곳 중에서 이득이 더 많은 이 회사를 고르게 된 건 어떻게 보면 필연과 같았다. 그게 그녀를 나락으로 끌고 가는 길인 것을 모르고. * “흐응, 역시 이런 걸 좋아해요?” “……제길.” 니른하게 풀린 눈으로 마치 변태라고 말하는 것같이 그를 올려다보는 유미의 표정에 사헌은 욕설을 내뱉으며 인상을 강하게 썼다. 그러고는 심술을 부리는 것같이 그녀의 발딱 서 있는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꼬집었다.
작품 정보
〈블랙기업 상사와 야근하다 하는 짓〉은 세상체고귀여운곤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are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23이었다.